21-04-07(수)
1. 오늘의 문장 “같은 고통도 사람에 따라 견뎌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어떤 고통은 개인이 도저히 극복해낼 수 없어. 그때 우리가 서로의 약한 순간을 위해 손잡아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약할 수밖에 없는데도 평생 약해지는 걸 두려워하며 살아야 해” (랑또)의 '명영' 2. 감사일기 공유 1) 안 다치고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학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겼을 경우 가급적 일대일로 해결할 것, 그러기 어렵다면 담임선생님 등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괜히 친구 따라 갔다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받을 수 있음.
빛깔 있는 학급 운영/조례
2021. 5. 5.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