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문장: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2. 감사일기 1)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학원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1/10(월) 울산, 냉각기 청소 중에 냉각기가 가동되며 가동 스크류에 말려들어가 끼여 노동자 1명 사망 2) 尹 ‘北 선제타격’ 발언에 민주‧정의 맹비난 3) 보이콧‧주가 하락 부른 ‘멸공’.. 한 발 물러난 정용진 4) 화성서 F-5E 전투기 추락, 조종사 1명 순직
1. 오늘의 문장: “배움이란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순자』 2. 감사일기 1)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교회를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1/9(일) 진도, 어선 충돌사고 관련 실종 70대 선장이 선내 조타실에서 숨진 채 발견 2) 李, ‘여가부 폐지’ 尹 겨냥 “정치적 목적으로 한쪽 편 들면 안돼” 3) 경기 회복세 가로막은 오미크론.. 내수 어렵고 수출 증가세도 둔화 4) 오늘부터 백화점, 마트도 방역패스.. 방역패스 유효기간도 시행
1. 오늘의 문장: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발라지며 움푹 패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지며 적어지면 얻게 되고, 많아지면 미혹된다.” 2. 감사일기 1) 오리불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러시아어 공부를 5강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교과보충 방과후 수업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경기 평택 냉동창고 화재 현장, 고립됐던 소방관 3명 모두 숨진 채 발견 2) 李, “‘깡통전세’ 근절”,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검토 3) 소상공인 40조 설 자금... 선물 20만원까지 허용 4) 마스크 한 장 5만원에 판 약사.. 윤리위원회 회부
1. 오늘의 문장: “욕심은 지혜를 가리고 습관은 진실을 감춘다.” 2. 감사일기 1) 급식 볶음밥이 맛있어서 감사하다. 2) 생활기록부 점검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두드림학교 마지막 수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1/5(수) 홍성, 전기공사 중 충전부와 접촉해 노동자 1명 감전사 2) ‘고1 당원 시대’ 열린다 정당가입 만 18세→16세 ‘하향’ 3) 코로나 이긴 K-푸드, 사상 최대 114억 달러 수출 달성 4) 교육부 “신학기부터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학생 백신 중증 이상반응에 추가 의료비”
1. 오늘의 문장: “소리와 색깔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고 들은 것은 그 가늠이 내게 달려 있지 남에게 달려 있지 않다. 하물며 내가 나를 몰라서 쩔쩔매며 남의 입만 올려다본다면 어찌 병통이 없을 수 있겠는가?” 2. 감사일기 1) 일찍 잘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곧 방학이라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공무원‧교원노조 타임오프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상임위 소위원회 통과 2) 김종인, 尹 선대위 자진사퇴 표명 3)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범인 소재‧자금 추적 4) 고시원 창문 설치 의무화...방 면적 최소 7㎡ 이상으로
1. 오늘의 문장: “성공과 실패는 없고 오직 성공과 경험만이 존재한다. 실패가 쌓이면 좌절이 되지만 경험이 쌓이면 깊이가 된다.” 2. 감사일기 1) 친구와 싸우지 않아서 감사하다. 2) 숙제가 일찍 끝나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뉴스 1) 11/24(일) 한국전력 하청업체 노동자 38세 김다운씨, 2만 2천 볼트 특고압 전류에 감전돼 치료 끝에 사망 2) 尹 일정 잠정 중단 “지지율 하락에 선대위 쇄신” 3) 홍남기 “추경, 정부가 종합판단해 결정” 4) "새학기 정상 등교 목표"…12~17세 절반 접종 완료
1. 오늘의 문장: “음산한 바람 불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바다 기운이 산속 깊은 석굴까지 이르네 이 밤 덧없는 인생 흰머리만 남았기에 등불 켜고 때때로 초년의 마음을 돌아본다” 이주(1468~1504), 「밤에 앉아서」 2. 감사일기 1) 해돋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복싱을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게임을 새벽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1/1(토) 안산, 단원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대형 기계 사이 끼임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 사망 2) 총선·지선, 고3도 출마 가능…피선거권 만 25→18세 3) 12월 외식물가 4.8% 상승, 10년만에 최대 상승률 4) 신규확진 3000명대, 오늘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