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문장: “신록을 대하고 있으면, 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머리를 씻고, 나의 가슴을 씻고 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 (이양하) (지구의 날, earth hour 소개) 2. 감사일기 (담임) 1) 6시 기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초근 4시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수업 3시간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다. 4) 어제 시킨 배달로 아침 저녁을 맛있게 먹어서 감사하다. 5) 듀오링고 러시아어를 12강 마쳐서 감사하다.
1. 오늘의 문장: “내 삶의 문제는 장애가 아니라 장애인용 화장실이 없는 건물이다.” (스텔라 영)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2. 감사일기 1) 오늘 마지막에 사회 수업이 빨리 끝나서 감사하다. 2) 맛있는 음식(전)을 먹어서 감사하다. 3) 오늘 학원 차를 1분 차이로 탈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도난사고 주의,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더라도 급훈: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갈등이 생겼을 때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1. 오늘의 문장: “물크러진 시간은 잼으로 만들면 된다. 약한 불에서 오래오래 기억을 졸이면 얼마든 달콤해질 수 있다.”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다.) 2. 감사일기 1) 학원이 잘 끝나서 감사하다. 2) 편하게 잘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자기 전에 한 판만 하고 자야지 했던 게임이 잘 풀려서 감사하다. 3. 요새 일교차가 큼, 감기 조심하고,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700명대에 이르고 있으니 사회적 거리두기/올바른 마스크 착용/깨끗이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1. 오늘의 문장 : "계절도 실천을 뒤로 미루는 변명이 된다. 겨울에는 추워서 운동하기 힘드니 '따뜻해진 뒤에 시작하자.'라고 한다. 그러나 봄이 오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힘들고, 환절기에 적응하느라 힘들다.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와서, 여름은 너무 더워서, 가을은 마음이 쓸쓸해서 힘들다. 이렇게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1년 내내 시작할 수가 없다. 무언가 전환되는 시점을 정해 그때 시작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내일부터 시작하자.', '다음 주부터 시작하자.' 하고 생각하면 그전까지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일부터.."라는 말은 미루기 대장들의 가장 강력한 카드다. 우리는 '내일부터 하자. 다음 주에 하자. 나중에 하자. 언젠가 하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은 어제 본 내일이며..
1. 오늘의 문장: “학문은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배우는 거야! 그래야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 (김달)의 '제갈량' 2. 감사일기 공유 1) 학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3)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4) 학원 테스트를 일찍 끝낼 수 있어 감사하다. 3. 교통안전에 유의,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등 보호장구 반드시 착용할 것. 4. 코로나19 상황 심각,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제대로 쓰기/손 깨끗이 씻기 지켜 나와 가족, 친구들을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