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있는 학급 운영/조례
22-01-03(월)
쫑티
2022. 1. 10. 21:36
1. 오늘의 문장:
“음산한 바람 불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바다 기운이 산속 깊은 석굴까지 이르네
이 밤 덧없는 인생 흰머리만 남았기에
등불 켜고 때때로 초년의 마음을 돌아본다”
이주(1468~1504), 「밤에 앉아서」
2. 감사일기
1) 해돋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2) 복싱을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게임을 새벽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오늘의 아침 뉴스
1) 1/1(토) 안산, 단원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대형 기계 사이 끼임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 사망
2) 총선·지선, 고3도 출마 가능…피선거권 만 25→18세
3) 12월 외식물가 4.8% 상승, 10년만에 최대 상승률
4) 신규확진 3000명대, 오늘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